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여수 식품업체서 정화조 작업 중 2명 질식…심정지 이송

연합뉴스TV 김경인
원문보기
오늘(27일) 오후 1시 26분쯤 전남 여수시 만흥동 한 식품 가공업체에서 정화조 작업을 하던 남성 2명이 질식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각각 50대와 60대인 근로자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모두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정화조 안에서 찌꺼기를 치우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 #질식 #정화조 #식품_가공업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경인(kikim@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우빈 암투병
    김우빈 암투병
  2. 2차현승 백혈병 완치
    차현승 백혈병 완치
  3. 3박수홍 친형 부부 상고
    박수홍 친형 부부 상고
  4. 4윤미래 신곡 숨
    윤미래 신곡 숨
  5. 5내란재판부 필리버스터 장동혁
    내란재판부 필리버스터 장동혁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