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3.6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공수처, 계엄·순직해병 TF 해체···'尹 체포시도' 차정현 부장검사 내란특검 파견

서울경제 박호현 기자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검사·수사관 10명 특검 파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각각 지난해 12월과 올 1월 설치한 비상계엄 수사 태스크포스(TF)·순직해병 외압사건 TF를 27일 운영 종료한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내란 특검과 해병대원 특검 사무실이 완비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주 초까지 관련 사건 기록을 모두 이첩하기로 했다. 또 이날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10명을 3대 특검팀에 파견하기로 했다. 내란 특검팀에는 그동안 공수처에서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한 차정현 수사4부 부장검사가 파견된다. 해병대원 특검에는 박상현 수사4부 부부장검사와 김지윤 검사가 파견될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특검팀에는 다음 달 1일자로 수사관 1명이 가기로 했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진웅 은퇴 선언
    조진웅 은퇴 선언
  2. 2삼성생명 신한은행
    삼성생명 신한은행
  3. 3현대캐피탈 현대건설 연승
    현대캐피탈 현대건설 연승
  4. 4인천도시공사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핸드볼
  5. 5현대건설 흥국생명 경기
    현대건설 흥국생명 경기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