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의 법제사법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선출에 반대하며 퇴장해 자리가 텅 비어 있다. /이병화 기자 |
아시아투데이 김동욱 기자 =국회가 27일 본회의를 열고 4곳의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등 일부 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운영위원장, 법제사법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4곳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운영위위원장에는 3선의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법제사법위원장에는 4선의 이춘석 민주당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는 3선의 김교흥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3선의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다. 다만 기획재정위원장은 선출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의 상임위원장 선출해 반발하며 퇴장했다.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선임이 마무리된 만큼 6월 임시국회(7월 4일)내에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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