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고검이 윤 전 대통령 소환을 대비해 청사 보안을 강화합니다.
서울고검은 청사 서문을 폐쇄하고 고검 내부 접근도 제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고검 앞에는 제한된 취재진만 들어갈 수 있는 포토라인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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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youstina@yna.co.kr)
서울고검은 청사 서문을 폐쇄하고 고검 내부 접근도 제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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