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 '밸런스풀 시카 컨트롤 세럼', 출시 3일 만에 품절 기록

[박선혜 기자]

토리든, ‘밸런스풀 시카 컨트롤 세럼’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컨셔스 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올리브영에 특별 출시한 '밸런스풀 시카 컨트롤 세럼'이 '올영픽'으로 선정되며 출시 3일 만에 품절됐다.

해당 제품은 6월 올리브영 정기 세일인 '올영 세일'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크리에이터 뽐니와 함께 진행한 올영세일 라이브에서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토리든이 올영세일 기간 진행한 라이브 중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과를 올렸다.

토리든의 신제품 '밸런스풀 시카 컨트롤 세럼'은 토리든만의 진정 사이클로 피부 트러블을 케어해주는 일명 트러블 차단 세럼이다. 트러블의 원인인 과잉 피지를 조절하고 트러블을 집중 케어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시켜준다. 여기에 피부 유수분 밸런스는 맞춰주면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반복되는 트러블 고민을 원인부터 마무리까지 컨트롤 해준다. 이에 트러블이 고민인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제품이다.

토리든 브랜드 담당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 토리든의 신제품 '밸런스풀 시카 컨트롤 세럼'이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토리든 신제품 런칭 역사상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 풍성한 혜택과 믿고 쓸 수 있는 제품력으로 꾸준히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토리든은 지난 5월 서울 노들섬에서 열린 K뷰티·헬스 축제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 참가한 바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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