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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 증시 훈풍에도 약세…장중 1%대 하락

연합뉴스TV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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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동안 뜨겁게 달군 코스피가 어제(26일)에 이어 오늘도 조정 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중 낙폭을 키워 1%대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수빈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이틀 연속 숨고르기에 나서면서 3,100선과 다시 한번 멀어졌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7일) 장중 3,090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 폭을 1%대까지 키우며 3,040선까지 내려왔습니다.

기관과 개인이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사흘 연속 대폭 팔아치우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훈풍 속에 상승세를 이어왔던 SK하이닉스는 오늘 일부 상승분을 반납한 반면, 삼성전자는 장중 1%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또 나토의 방위비 증액과 수출 기대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을 포함한 방산주들이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낙폭을 1%대로 키우면서 780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간밤 뉴욕증시가 관세 협상 유예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기술적 조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미국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것과 상반된 분위기입니다.

6월 한달간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4%, 7% 가량 올랐는데요.

올해 누적으로는 코스피는 30% 가까이 올라 G20 국가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의 실적 발표에 쏠리고 있습니다.

두 기업은 코스피 시총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경우 지수의 추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환율은 달러 약세로 1,350원대로 내려 앉았는데요.

원·달러 환율은 1,356원에 거래를 시작해 그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문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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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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