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무더위 속 제주 곳곳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26일) 오후 5시 41분 추자도 묵리항 인근에서 부산에서 온 20대 남성이 얕은 물에 다이빙을 하다 발목을 다쳤습니다.
또 1시간쯤 뒤엔 서귀포 중문해수욕장에서 경기도 관광객이 수영 중 팔이 탈골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27일) 새벽 3시20분에는 제주시 월령포구에서 친구와 다이빙을 하던 충북 청주의 20대 남성이 옆구리와 팔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제주도 소방당국은 얕은 수심에서의 무리한 다이빙 등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물놀이 #제주 #무더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어제(26일) 오후 5시 41분 추자도 묵리항 인근에서 부산에서 온 20대 남성이 얕은 물에 다이빙을 하다 발목을 다쳤습니다.
또 1시간쯤 뒤엔 서귀포 중문해수욕장에서 경기도 관광객이 수영 중 팔이 탈골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27일) 새벽 3시20분에는 제주시 월령포구에서 친구와 다이빙을 하던 충북 청주의 20대 남성이 옆구리와 팔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제주도 소방당국은 얕은 수심에서의 무리한 다이빙 등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물놀이 #제주 #무더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아이 옆에 실제 산타가? AI 산타 '인기' [앵커리포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4%2F202512241454197810_t.jpg&w=384&q=100)



![[현장연결] 성탄 미사, 정순택 대주교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 은총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5%2F787093_1766590832.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