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지하철 교대역 외부 가스배관 파손으로 2ㆍ3호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해당역 이용고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 바란다"고 안내했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