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는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 타이틀곡 '셋넷고?!'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무대에 앞서 컴백 인터뷰를 위해 MC석에 등장한 크래비티는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매력의 스타일링으로 청량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들은 일렉 기타를 활용한 포인트 댄스 챌린지를 선보였고, 컴백을 맞아 새롭게 도전한 네일아트를 소개하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본 무대가 시작되자, 크래비티는 모여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듯한 독특한 인트로 퍼포먼스로 자유롭고 거침없는 청춘을 드러냈고, 포도가 주렁주렁 달린 화려한 무대와 어우러져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한층 더 강조했다.
멤버들의 가볍고 날쌘 춤 선이 돋보이는 가운데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가 이어져 '퍼포비티'의 역량이 빛을 발했다. 특히 태영과 성민 등 멤버 한 명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펼쳐 선보이는 대형은 무대를 더욱 가득 채우며 웅장한 분위기를 만들며 보는 이들에게 쾌감을 선사했다.
일렉기타를 온몸으로 연주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펼친 크래비티는 완벽한 합을 보여주는 동시에 각자의 센스 있는 강약 조절과 표정 연기로 무대 몰입감을 더했고, 손으로 '로큰롤' 포즈를 지어 보이는 등 록스타를 연상케 하는 댄스로 더욱 콘셉추얼한 무대를 완성했다.
신곡 '셋넷고?!'는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말보다 '멈추지 않겠다'는 태도를 담은 노래다. 다채롭고 거침없는 변주를 통해 복잡한 감정 속에서도 질주를 택하는 자유롭고 젊은 에너지를 표현, 크래비티는 다시 한번 그들만의 청춘 서사를 이어간다.
'셋넷고?!' 첫 음악방송 무대를 마친 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디어 '셋넷고?!' 무대를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그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크래비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무대이기 때문에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도 분명 좋아할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활동을 통해 더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크래비티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7일 KBS2 '뮤직뱅크', 28일 MBC '쇼! 음악중심' 29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정규 2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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