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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WFC, 수원FC위민에 5-2 완승...2025 WK리그 19R 치열한 상위권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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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2025 WK리그 19라운드가 6월 26일(목) 전국 3개 구장에서 펼쳐졌다. 상무여자축구단과 세종스포츠토토의 경기는 9월 4일(목) 19시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것으로 연기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경주한수원WFC의 무서운 추격이 이어졌고, 화끈한 다득점 경기와 함께 서울시청 김은솔의 100경기 출장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상식도 진행됐다.

경주한수원WFC는 수원 원정에서 5골을 몰아치며 5-2 완승을 거뒀다. 전반 6분 수원FC위민 조미진이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갔으나 경주한수원WFC는 이시호, 펠레, 전은하, 문미라의 연속 득점으로 전반에만 3골을 터뜨렸다. 수원FC위민은 후반 추가시간 아야카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경주한수원WFC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인천현대제철은 창녕WFC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4위 자리를 지켰다. 전반 초반 장창과 김소은의 연속골로 앞서간 인천현대제철은 후반 창녕WFC 사에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서울시청과 화천KSPO의 경기는 치열한 공방 끝에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서울시청의 김은솔은 W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달성을 기념해 경기 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서울시청은 강태경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화천KSPO 문은주가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박희영(서울시청)과 아스나(화천KSPO)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편, 2025 WK리그는 잠시 휴식기에 접어든다. 8월까지는 순연 경기가 치러지며 20라운드는 7월에 열리는 2025 EAFF E-1 챔피언십과 7-8월에 거쳐 진행되는 제24회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8월 21일(목)에 재개된다. 화천KSPO의 단단한 선두 유지와 상위권 팀 간의 치열한 승부 그리고 우승 경쟁을 향한 본격적인 순위 다툼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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