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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46kg 마른 몸매’는 이제 그만…건강미 장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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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주연 SNS

사진 | 이주연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170cm, 46kg의 ‘마른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근육 만들기에 돌입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이주연은 25일 자신의 SNS에 “근육량이 너무 없는 나는 근육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파이팅이야!”라는 다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헬스장에서 다양한 운동복 스타일을 선보이며 꾸준히 운동에 매진하고 있음을 엿보게 했다.

민트색 스포츠 브라톱과 베이지색 바이커 쇼츠 차림으로 군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하는가 하면, 검은색 티셔츠에 핑크 레깅스와 복싱 글러브를 착용하고 샌드백 앞에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헐렁한 바람막이 점퍼를 걸친 채 거울 앞에서 무심한 듯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이주연은 키 170cm에 몸무게 46.7kg임을 밝히며 하루 만에 2kg이 빠졌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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