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곤 기자]
(울산=국제뉴스) 주영곤 기자 = 울산 북구는 26일 평생학습관에서 제2회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열었다.
북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발굴·지원을 위한 필수연계기관 및 청소년기관 실무자로 구성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부적응, 정서·행동 문제 등 여러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북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
(울산=국제뉴스) 주영곤 기자 = 울산 북구는 26일 평생학습관에서 제2회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열었다.
북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발굴·지원을 위한 필수연계기관 및 청소년기관 실무자로 구성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부적응, 정서·행동 문제 등 여러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상담과 학업복귀, 심리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통해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각 기관이 협력해 위기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보호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news0024@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