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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복귀…♥윤혜진은 공개 응원·대중 반응은 '글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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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엄태웅의 본격적인 복귀를 앞뒀다.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좋지 않지만, 아내 윤혜진은 공개 응원 중이다.

엄태웅은 영화 '아이 킬 유'(감독 유하)로 논란 후 9년 만에 복귀한다. 이 작품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전, 엄태웅은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 재개에 나서게 됐다.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그러나 A씨의 주장은 허위로 드러났고, 엄태웅의 성매매 혐의는 인정돼 벌금 100만 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엄태웅은 연기 활동을 하지 못하고 긴 자숙에 돌입했다. 사건 당시 엄태웅이 결혼 후였던데다 딸을 방송에서 공개한 상태였기에 비난을 피할 수 없었고, 타격이 더 컸다.



그로부터 9년 만의 복귀다. 이에 윤혜진은 "그동안 조용히 마음 다잡으며 버텨온 시간들을 곁에서 지켜보며, 과연 이런 날이 정말 올 수 있을까, 답 없는 기다림 속에서 기대도 해보고, 상상도 해보고,또 한편으로는 오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며 그렇게 십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면서 "그리고 이렇게 기적 같은 순간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글을 SNS에 남기며 공개 응원에 나섰다.

특히 윤혜진은 지난 2020년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낲면의 연기 복귀를 응원한다며 "와이프가 용서하는 거고, 와이프가 용서했으면 된 것"이라는 말을 남겼던 바. 이번엔 엄태웅이 진짜 '배우'로서의 복귀를 앞두면서 또다시 지지에 나선 셈이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좋지 않다. 성매매 혐의로 자숙한 배우를 대중매체에서 보고 싶지 않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아내는 용서했으나 대중은 아직 용서하지 않은 것. 이에 작품에 대한 시선도 곱지 않은 상태다.

사진 = 윤혜진,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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