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민낯 외모 공격...31세 맞나? 아기보다 더 깨끗한 '도자기 피부'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놀라운 민낯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26일 "노 아이유 예스 지금"이라면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의 편안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맛있는 복숭아를 자랑하고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어 눈을 감은 채 휴식을 취하거나 차 안에서의 편안한 모습까지 셀카로 남기고 있는 아이유.

팬들을 위해 자신의 다양한 일상을 사진으로 남긴 뒤 이를 공유하는 아이유의 모습에서 남다른 팬사랑이 느껴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아이유의 놀라운 비주얼에 시선이 쏠렸다. 편안한 일상인 만큼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사진을 촬영, 이때 아이유는 놀라운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했다. 또한 차기작으로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