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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핑수입' 中 스테인리스에 21.62% 관세…태국산 보드도 조사

머니투데이 세종=김사무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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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철강 제품이 쌓여있는 모습. 2025.06.04. jtk@newsis.com /사진=뉴시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철강 제품이 쌓여있는 모습. 2025.06.04. jtk@newsis.com /사진=뉴시스



국내에 저가로 수입된 중국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에 21.62%의 반덤핑관세가 부과된다. 중국산 차아황산소다와 태국산 파티클보드에 대한 반덤핑 조사도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6일 제461차 무역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국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에 대한 덤핑 조사를 심의·의결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부터 덤핑 조사가 진행됐고 무역위는 국내 산업에 실질적 피해가 있다고 판단했다. 해당 제품에는 이미 지난해 3월부터 잠정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은 스테인리스강 중에서 열간압연한 강판 형태의 제품이다. 주로 천연가스, 조선, 강관, 발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설비 등의 산업용 원자재로 쓰인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기본 관세는 없지만, 덤핑이 확인된 업체에는 반덤핑관세가 적용된다.

해당 업체는 △스촹 인터내셔널 디벨롭먼트(Schuang International Development Ltd.) △STX 재팬(STX Japan Corporation) △베스트 윈 인터내셔널(Best Win International Co., Ltd.) △장쑤 대경 스테인리스 스틸(Jiangsu Daekyung Stainless Steel., Co. Ltd.) 등이다.


무역위는 중국산 차아황산소다와 태국산 파티클보드에 대한 반덤핑 조사도 진행 중이다. 이들 품목에 대해서는 공청회를 열고 산업 피해 여부를 심의했다.

중국산 차아황산소다에는 15.15~33.97%의 잠정 덤핑방지관세가 부과 중이다. 태국산 파티클보드는 무역위가 건의한 11.82~17.19% 잠정 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를 기획재정부가 검토하고 있다. 최종 판정은 하반기중 나올 예정이다.

세종=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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