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6월 26일 저녁 방영 예정인 SBS '생방송 투데이'의 '살아보고서' 코너에서는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에 위치한 '정자나무집' 민박을 중심으로, 산골 마을에서의 삶을 체험하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번 방송의 주인공 에밀리는 도심을 떠나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에 도전하며, 정자나무집에서 머물며 직접 농사를 짓고 마을 사람들과 교류하며 산촌의 매력을 체험한다. 방송은 에밀리의 적응기를 통해 자연 속 삶의 소중함과 일상의 여유를 전한다.
'정자나무집'은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중길 32에 위치한 민박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조용한 쉼터를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관련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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