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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수질·모래 안전성 '적합'

연합뉴스 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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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CG)[연합뉴스TV 제공]

동해안 해수욕장 (CG)
[연합뉴스TV 제공]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의 수질 등이 환경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알 강원도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12곳의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련 법률 환경기준에 모두 적합했다.

이번 조사는 해수욕장 수질의 분변오염 위생지표 세균(대장균, 장구균)과 백사장 모래의 유해 중금속(카드뮴, 비소, 수은, 납, 6가크롬)을 파악했다.

수질 중 대장균은 0∼17 CFU/100mL(기준 500 이하), 장구균은 모든 지점에서 0 CFU/100mL(기준 100 이하)으로 조사됐다.

또 모래 중 카드뮴은 불검출이나 기준(4 이하)보다 낮은 0.25 mg/kg로 나왔다.

납은 불검출이나 기준(200 이하)보다 낮은 9.7 mg/kg로 파악됐으며 비소, 수은, 6가크롬은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강원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해수욕장 개장과 폐장 이후에도 이용객의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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