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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서 즐기는 로드트립 감성, 캘리포니아 관광청 팝업 행사 개최

매일경제 여행플러스 여행플러스 기자(the_tri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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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관광청X킨 팝업 포토존 / 사진= 문서연 여행+ 기자

캘리포니아 관광청X킨 팝업 포토존 / 사진= 문서연 여행+ 기자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24일 서울 성수동에서 글로벌 로드트립 캠페인 ‘즐거운 여정(Playful Journeys)’을 선보였다. 로드트립을 단순한 자동차 여행이 아닌, 누구나 자유롭게 떠나는 여정으로 풀어낸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다.

성수동 EQL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미국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워크 인투 캘리포니아 위드 킨(Walk into California with KEEN)’을 주제로, 지속 가능하고 자유로운 웰니스 로드트립의 감성을 도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웰니스 코치와 함께한 스트레칭·걷기 세션 / 사진= 캘리포니아 관광청

웰니스 코치와 함께한 스트레칭·걷기 세션 / 사진= 캘리포니아 관광청


이날 행사에는 국내 여행 인플루언서 30여 명이 참여해 웰니스 코치와 함께하는 스트레칭·걷기 세션, 도심 속 플로깅, 캘리포니아에서 영감을 받은 건강한 먹거리 체험 등을 즐겼다. 현장에는 △로드트립 콘셉트의 포토존 △킨 제품 체험존 △김세경 셰프가 선보인 캘리포니아 스타일 핑거푸드와 홈메이드 그린주스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의 핵심 메시지는 ‘지속 가능성’이었다. 오로라 킨 마케팅 담당자는 “환경을 보호하고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킨의 핵심 가치”라며, “유해 물질을 배제하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지구에 이로운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X킨 팝업 현장 / 사진= 문서연 여행+ 기자

캘리포니아 관광청X킨 팝업 현장 / 사진= 문서연 여행+ 기자


캘리포니아는 미국 최초로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를 도입한 주로, 2035년까지 내연기관 차량 판매 전면 중단, 2045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대규모 기후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1번 고속도로부터 사막과 고산지대를 아우르는 도로망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의 BART △LA 메트로 △샌디에이고 트롤리 등 차량 없이도 여행이 가능한 교통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김은미 캘리포니아관광청 한국대표는 “한국은 캘리포니아에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미국을 찾는 한국인 4명 중 1명이 캘리포니아를 방문하고 있다”라며 “웰니스, 어드벤처, 예술 등 다양한 테마로 여행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의 매력을 이번 팝업에서 느끼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문서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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