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나사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사상 처음으로 태양계 밖 외계행성을 직접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에 포착된 행성 'TWA 7 b'는 토성과 유사한 질량을 가진 가스형 행성으로, 지구에서 약 111광년 떨어져 있다.
TWA 7 b는 공전 주기가 수백 년에 달할 정도로 모항성과 먼 거리에 있으며, 형성된 지 약 6000만년밖에 되지 않은 젊은 행성이다. 기존에는 외계행성을 직접 촬영하기 어려워 별을 가리는 방법으로 간접 관측해왔지만, 웹 망원경은 이를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나사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사상 처음으로 태양계 밖 외계행성을 직접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에 포착된 행성 'TWA 7 b'는 토성과 유사한 질량을 가진 가스형 행성으로, 지구에서 약 111광년 떨어져 있다.
TWA 7 b는 공전 주기가 수백 년에 달할 정도로 모항성과 먼 거리에 있으며, 형성된 지 약 6000만년밖에 되지 않은 젊은 행성이다. 기존에는 외계행성을 직접 촬영하기 어려워 별을 가리는 방법으로 간접 관측해왔지만, 웹 망원경은 이를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
연구팀은 망원경에 태양 코로나그래프 유사한 장치를 부착해 모항성의 빛을 차단함으로써 행성을 직접 포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행성은 밝은 광원으로 나타났으며, 주변에는 좁은 파편 고리가 형성돼 있었다
연구를 이끈 앤마리 라그랑주 박사는 "이 행성은 토성급 질량을 가진 최초의 외계행성으로, 웹 망원경이 직접 촬영한 가장 작은 행성"이라며 "이 기술이 발전하면 더 작은 행성도 직접 관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2년 최초의 외계행성이 발견된 이후 현재까지 약 6000 개의 외계행성이 발견됐지만, 대부분은 간접 관측 방식이었다. 이번 발견은 웹 망원경이 지난해 아인슈타인 링과 가장 먼 은하를 포착한 것에 이어 또 하나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A never-before-seen planet!
This is Webb's first discovery of a planet using direct imaging. With a mass similar to Saturn, it's also the lightest exoplanet yet seen using this technique! https://t.co/ptWcXlFfmW pic.twitter.com/XTGwIqgH8n
— NASA Webb Telescope (@NASAWebb) June 25, 2025<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