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하정우, 18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tvN '건물주 되는 법' 주연

연합뉴스 오명언
원문보기
드라마 '건물주 되는 법' 출연진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하정우·임수정·심은경·정수정·김준한

드라마 '건물주 되는 법' 출연진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하정우·임수정·심은경·정수정·김준한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우 하정우가 18년 만에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tvN은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빚에 허덕이는 한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정우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주가 됐지만, 어마어마한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을 연기한다. 2007년 '히트' 이후 하정우의 첫 드라마 출연이다.

임수정은 강단 있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활약하는 기수종의 아내 김선 역을 맡고, 김준한은 성공하고 싶은 야망과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뜻하지 않은 일을 벌이게 되는 기수종의 가장 친한 친구 민활성을 연기한다.

정수정은 민활성의 아내이자 부동산 '큰손' 엄마를 둔 전이경 역에, 심은경은 기수종을 압박하는 리얼캐피탈의 실무자 요나 역에 캐스팅됐다.


영화 '페르소나'의 임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소설가로 등단해 '바게트 소년병', '인간만세' 등을 선보인 오한기 작가가 첫 드라마 집필에 도전했다.

다음 달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tvN에서 방송된다.

cou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3. 3이해찬 위독
    이해찬 위독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5. 5돈바스 철수 협상
    돈바스 철수 협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