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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피서철 관광지 유명 음식점·숙박업소 특별단속

연합뉴스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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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해운대구 제공]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구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주요 해수욕장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려고 다음 달 7일부터 8월 14일까지 6주간 '위생 안전 특별기획 수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유명하거나 입소문이 난 업소, 밀면·돼지국밥·활어·어묵 등 부산 대표 음식을 취급하는 곳, 외국 음식 전문점, 배달음식점 등이다.

특별사법경찰과는 미신고 숙박 영업 여부, 식재료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미신고 숙박시설의 경우 시설·소방 기준 미달 등에 따른 각종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엄중하고 강력하게 조치한다.

특별사법경찰과는 식품·공중위생 분야 불법 행위를 제보해달라고 시민에게 당부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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