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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휴전뒤 공격하자… 트럼프 ‘F’ 욕설

동아일보 임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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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외교치적 강조하다 충돌에 발끈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을 주요 치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두 나라가 다시 무력 충돌 조짐을 보이자 욕설까지 써가며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 25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4일 워싱턴 백악관을 떠나면서 취재진에 “이스라엘은 휴전에 응한 뒤로도 (이란에) 폭탄을 잔뜩 투하했고 이에 상당히 실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은 너무 오래 싸워서 ‘빌어먹을(What the fXXX)’ 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지 스스로도 모르는 지경”이라고 했다.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에 미온적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같은 날 통화에서도 고성을 섞어 가며 이란에 대한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후 “추가 공습을 중단했다”는 성명을 냈다.

임현석 기자 l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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