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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 40대 나이 무색한 ‘원조 요정’의 방부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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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다 SNS

사진 | 바다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변함없는 요정 미모를 과시했다.

바다는 25일 자신의 SNS에 “느좋운동 #느좋 #아침운동 #사알짝 #메컵 #눈썹의중요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아침 운동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바람막이 점퍼에 후드를 쓰거나 초록색 모자를 쓴 바다는 금발 머리를 양 갈래로 묶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바다는 운동 중임에도 가벼운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해시태그를 통해 ‘눈썹의 중요성’을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바다는 1997년 1세대 걸그룹 S.E.S.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원조 요정‘으로 불렸다. 그룹 활동 이후에는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왔다.

한편 바다는 2017년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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