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영 기자]
충북안전체험관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오송 에어로케이 본사와 청주공항에서 에어로케이항공 승무원과 정비사 등 임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하임리히법 교육을 진행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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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충북안전체험관) |
충북안전체험관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오송 에어로케이 본사와 청주공항에서 에어로케이항공 승무원과 정비사 등 임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하임리히법 교육을 진행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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