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타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서장훈, 임형주 노래 듣고 울컥…“돌아가신 母 생각나” (‘이웃집 백만장자’)

스타투데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원문보기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 I EBS1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 캡처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 I EBS1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 캡처


방송인 서장훈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25일 방송된 EBS1,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임형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과 조나단은 임형주의 집을 찾았다. 임형주는 자신을 잘 모르는 조나단에 “내 진가를 보여주겠다”며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열창했다.

임형주의 노래를 듣던 서장훈은 조용히 눈물을 훔쳐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내가 작년에 모친상을 당했다.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어머니 생각이 나서 살짝 울컥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멘탈이 약하지 않은데 작년에 큰일을 겪으면서 (달라졌다). 이런 노래들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고 덧붙였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LG 가스공사 3연승
    LG 가스공사 3연승
  2. 2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3. 3주호영 필리버스터 거부
    주호영 필리버스터 거부
  4. 4통일교 정치후원금 조사
    통일교 정치후원금 조사
  5. 5해수부 장관 부산
    해수부 장관 부산

스타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