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OSEN 언론사 이미지

조현민, ♥최설아 셀프 인테리어에 분노 터져…장모 앞에서 "딸 쫓아낼 것" ('1호가')

OSEN
원문보기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조현민이 딸의 낙서가 있는 벽지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조현민, 최설아 부부가 도배 하나로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설아는 쌓인 택배를 뜯었다. 최설아는 "다른 집들 보니까 다 너무 예쁘더라. 근데 우리집만 음침해 보였다"라며 "상대적 박탈감이 왔다. 선배님들 집이랑 너무 비교 되더라"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최설아는 자신이 셀프 인테리어를 하겠다고 나섰다. 이 모습을 본 팽현숙은 "얼굴 인테리어, 셀프 인테리어 다 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최설아는 셀프 도배에 나섰다. 최설아는 "아이가 어렸을 때 그림을 그렸다. 근데 남편은 이게 추억이라고 절대 지우지 못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조현민은 도배를 하는 순간 최설아를 쫓아낼 것이며 이혼을 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조현민은 "우리 딸이 처음 펜을 잡았을 때 그린 그림이다. 사진을 찍어놓긴 했지만 원본은 두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준형은 "너는 설아를 쫓아낼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최설아는 "우리 엄마 앞에서 나를 쫓아낼 거라고 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현민이 장모님 앞에서 최설아를 쫓아낸다고 이야기했다는 것. 조현민은 "내 편이 돼 달라고 얘기했던 거다"라고 변명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방송캡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시그널2 조진웅
    시그널2 조진웅
  2. 2대전 충남 행정통합
    대전 충남 행정통합
  3. 3통일교 의혹 수사
    통일교 의혹 수사
  4. 4김상우 감독 자진 사퇴
    김상우 감독 자진 사퇴
  5. 5학원버스 역주행 사고
    학원버스 역주행 사고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