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나토, 2035년까지 방위비 GDP 대비 5% 증액 합의…"집단 방위 철통"

뉴스1 이창규 기자
원문보기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해 연대 유지…우크아에 지원 지속"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은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방위비를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5%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2025.6.25. ⓒ AFP=뉴스1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은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방위비를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5%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2025.6.25.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이 25일(현지시간) 방위비를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5%로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나토 32개 회원국은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공동 성명에서 "회원국들은 2035년까지 핵심 국방 요구사항뿐 아니라 국방 및 안보 관련 지출에 매년 GDP의 5%를 투자하기로 약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나토 회원국은 나토 헌장 제5조 집단방위 조항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회원국들은 선언문에서 "우리는 나토 헌장 제5조에 명시된 바와 같이 한 회원국에 대한 공격은 모두에 대한 공격이라는 집단 방위 원칙에 대한 철통같은 약속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토 회원국들은 "우리는 중대한 안보 위협과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특히 유럽-대서양 안보에 대한 러시아의 장기적 위협에 대응해 굳건한 연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회원국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주권적 지원 약속을 재확인하며, 우크라이나의 안보는 우리의 안보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