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리니지M’·‘크로스파이어: 레인보우‘, 중국서 판호 발급

조선비즈 이재은 기자
원문보기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지식재산(IP) 기반 신작이 중국 내 게임 서비스가 가능한 판호를 발급 받았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전날 ‘리니지M’과 ‘크로스파이어’ 시리즈 모바일 게임을 비롯한 11종의 외국산 게임에 판호(版號·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를 발급했다.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가 2017년 한국 시장에 처음 출시한 대표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중국 버전 출시명은 ‘천당: 혈통’(天堂: 血統)이다.

스마일게이트의 1인칭 슈팅게임(FPS)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크로스파이어: 레인보우’(중국명 穿越火線: 虹)도 중국 내 서비스가 허용됐다.

이밖에 국내 게임사 빅게임스튜디오의 ‘블랙클로버 모바일’도 이들 게임과 함께 판호를 발급 받았다.

이재은 기자(jaeeunlee@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우빈 암투병
    김우빈 암투병
  2. 2차현승 백혈병 완치
    차현승 백혈병 완치
  3. 3박수홍 친형 부부 상고
    박수홍 친형 부부 상고
  4. 4윤미래 신곡 숨
    윤미래 신곡 숨
  5. 5내란재판부 필리버스터 장동혁
    내란재판부 필리버스터 장동혁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