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인천시, 종교계와 저출생 극복 맞손

더팩트
원문보기

시·기독교총연합회·성시화운동본부, 인구감소 공동 대응 업무협약
유정복 시장 "지방소멸 위기, 지역사회와 함께 극복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인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일량 인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유정복 인천시장, 전용태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인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일량 인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유정복 인천시장, 전용태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인천시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가 종교계와 손 잡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인천시는 25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인천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일량 인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전용태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인구위기 대응의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종교계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민 인식 개선 및 결혼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와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인천성시화운동본부는 상호 협력을 통해 결혼 장려 문화 조성, 육아 및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시민 인식 개선 등을 위한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지방소멸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라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종교계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주체와의 협업을 통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infac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정현 모친상
    이정현 모친상
  2. 2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
    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
  3. 3박나래 차량 특정 행위
    박나래 차량 특정 행위
  4. 4이재명 대통령 경복궁 산책
    이재명 대통령 경복궁 산책
  5. 5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