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44세 장나라 ‘동안 끝판왕’ 등극…양갈래 머리가 치트키

스포츠조선 이유나
원문보기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44세' 장나라 국가대표 동안인데 양갈래 머리까지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24일 장나라는 자신의 계정에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야구모자에 데님 셔츠를 걸친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뜩이나 어려보이는데 양갈래 머리에 동그란 안경까지 쓰고 대학생 같은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나라는 결혼까지 한 유부녀이기도 하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했다. 장나라는 연예계 '기부천사'로 유명다. 누적 기부액이 최소 13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lyn@sportschosun.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건희 여사 특검
    김건희 여사 특검
  2. 2송성문 샌디에이고행
    송성문 샌디에이고행
  3. 3이강인 허벅지 부상
    이강인 허벅지 부상
  4. 4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5. 5신민아 김우빈 결혼
    신민아 김우빈 결혼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