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노후 자금 12조원을 굴리는 공무원연금공단의 신임 자금운용단장(CIO·최고투자책임자)에 손영진 전 KB자산운용 리스크관리본부장이 내정됐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이날 손 전 본부장을 차기 CIO로 내정했다. 손 전 본부장은 이달 초 최종 후보로 선정된 뒤 인사혁신처 인사 검증을 거쳐 차기 CIO로 최종 낙점됐다. 임기는 다음달 7일부터 시작된다.
손 전 본부장은 1999년 푸르덴셜생명 자산운용부에 입사해 자산운용팀장을 거쳐 자산운용본부장 겸 CIO를 역임했다. 이후 KB금융지주가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하면서 KB자산운용 리스크관리본부로 자리를 옮겼다.
제주도 서귀포시 공무원연금공단 본부 전경. /공무원연금공단 제공 |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이날 손 전 본부장을 차기 CIO로 내정했다. 손 전 본부장은 이달 초 최종 후보로 선정된 뒤 인사혁신처 인사 검증을 거쳐 차기 CIO로 최종 낙점됐다. 임기는 다음달 7일부터 시작된다.
손 전 본부장은 1999년 푸르덴셜생명 자산운용부에 입사해 자산운용팀장을 거쳐 자산운용본부장 겸 CIO를 역임했다. 이후 KB금융지주가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하면서 KB자산운용 리스크관리본부로 자리를 옮겼다.
전임자인 백주현 단장은 다음달 3일 임기를 마칠 예정이다. 백 단장은 2022년 7월 취임해 2년간 임기를 보낸 후 자금 운용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한 차례 연임했으나, 3연임에는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공무원연금 CIO의 임기는 2년으로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오귀환 기자(og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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