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제공) |
국보협 35대 회장 후보엔 김기현 의원실 황규환 보좌관이 단독 입후보했다. 단수 후보일 경우 무기명 찬반투표로 결정하고 가부동수일 경우 재선거를 실시한다.
그는 공약으로 3급 보좌관 신설 및 6급 이하 보좌진 호봉 인상, 2026년 지방선거 출마 보좌진 총력 지원, 당 개혁 기구에 보좌진 참여 및 의견 개진 등을 내놨다.
황 보좌관은 17대 국회 김태환 전 의원실 인턴비서를 시작으로 사무처를 거쳐 21대 국회부터 김기현 의원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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