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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완화…비트코인 10만 6000달러 회복[코인브리핑]

뉴스1 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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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휴전 소식…현물 ETF 11거래일 연속 순유입

비트고, 수탁자산 1000억달러 돌파…美 SEC, NYSE와 가상자산 규제 논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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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이스라엘·이란 휴전 소식…현물 ETF 11거래일 연속 순유입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휴전 합의 발표 이후 비트코인(BTC) 가격이 10만 6000달러를 회복했다.

25일 오전 10시 45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40% 상승한 1억 4584만 9000원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17% 오른 10만 6415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부터 급등하기 시작해 약 5일 만에 10만 6000달러를 회복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 이유는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이란·이스라엘 간 휴전 때문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경제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으로 투자 수요가 몰린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하고 총체적인 휴전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며 "세계는 12일 전쟁의 공식적인 종식을 축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도 11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총 1억 5230만 달러의 자금이 흘러들어왔다.

비트고, 수탁 자산 1000억달러 돌파…IPO 가능성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 비트고의 수탁 자산 규모가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기업공개(IPO)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비트고의 커스터디 자산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비트고도 올 하반기 IPO를 고려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한국에서 지분 투자를 받는 등 해외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美 SEC, 뉴욕증권거래소와 가상자산 규제 논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가상자산 규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가상자산 규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NYSE와 만났다.

SEC와 NYSE는 △토큰화 주식 거래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기준 △시장 참여자의 공정한 경쟁 환경 등에 대해 논의했다.

BIS "스테이블코인, 화폐 아니야"

스테이블코인이 화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은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화폐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통화의 핵심 기준인 △단일성(동일 환율로 거래) △탄력성(발행량 조절 가능) △무결성(범죄 방지 표준 지침 준수) 등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BIS는 "정부의 통화 주권을 훼손하고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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