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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돌지난 딸 향한 미안함 고백…"엄마가 미안해"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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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아유미가 딸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미안타 엄마 손재주 좀 키워볼게"라는 귀여운 멘트와 함께 거실 바닥에서 기어 다니는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딸은 작은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으며, 베이지 톤의 상의와 체크 패턴 하의 차림으로 한층 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밝은 햇살이 비치는 실내 공간에서 아유미의 딸은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바닥을 기어 다니거나 소파 옆에 앉아 장난감을 만지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 귀여워!”, “아유미 판박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심쿵”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가족의 행복한 순간에 응원을 보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개인 채널을 통해 육아와 본업을 병행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아유미는 지난 3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남편과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아유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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