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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김지수, 프라하 빛내는 동안美…"한국 그리워" 전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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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지수가 프라하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25일(한국시간) 오전 "마음이 말랑말랑해지고 싶을때는 노을과 야경이 너무 예쁜 비셰흐라드 공원. 프라하에서 가장 애정하는 장소이기도 해요. 관광구역에서는 좀 떨어져 있지만 그래서 더 좋아요. 북적거리지 않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초록색 스트라이프 긴팔 상의를 입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는 집에서 해먹은 골뱅이 소면 사진을 공개하면서 "냉동 골뱅이밖에 없다보니 맛의 한계가..알도 작아서 보이지도 않네 사진엔.. 이럴때 우리 한국이 그립다지요ㅎ"라고 덧붙였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3세가 되는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JTBC 드라마 '가족X멜로'로 3년 간의 공백기를 깨고 복귀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유럽으로 건너가 생활 중이다.

사진= 김지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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