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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트럼프, '위태로운 휴전' 수호 매진…이란·이스라엘에 'F' 욕설

연합뉴스 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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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충돌의 '위태로운 휴전'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오후(미 동부 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합의가 이뤄졌다고 주도적으로 발표한 데 이어, 24일엔 마치 양국 간 대결의 '심판'이 된 것처럼 SNS를 통해 후속 메시지를 쏟아냈습니다. 그는 이날 오전 1시 10분께 "휴전은 이제 발효됐다. 위반하지 마라!"라고 썼고, 이후 이스라엘을 향해 "폭탄들을 (이란에) 떨어뜨리지 말라. 당신들이 그렇게 하면 중대한 (휴전 합의) 위반이다"라며 맹방인 이스라엘에 경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내 업적을 치켜세워주던 이스라엘에 마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는데요. 이 과정에서 'F' 욕설을 쓰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변혜정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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