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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마돈나만 핼러윈? 파격 가터벨트 의상 입고 공원 활보 [N샷]

뉴스1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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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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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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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공원을 누볐다.

마돈나는 25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난꾸러기 초대"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파격적인 가터벨트 의상에 망토를 걸친 채 한 공원을 거닐고 있다. 마돈나는 공원의 벤치에 누워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마돈나의 과감한 스타일링과 60대 중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돈나는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다.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로 세계적으로 총 4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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