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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군입대' 세븐틴 호시, 남다른 사격 실력 과시…"특등사수 될 것"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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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틈만 나면,’ 호시가 게임을 하던 중 남다른 사격 실력을 자랑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세븐틴 호시, 민규가 출격했다.

틈친구로 호시와 민규가 등장했다. 유재석은 세븐틴 10주년을 언급하며 축하를 했다. 유재석은 “이거 쉽지 않아. 그룹 활동 10년하기 쉽지 않아”라고 말하기도. 잠수교에서 쇼케이스를 했다는 소식에 유재석은 “세븐틴이 규모가 있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틈 주인의 사연이 공개됐고, 군인 출신의 재봉사로 추측이 됐다. 호시는 “제가 또 하반기에 입대하거든요”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철원에 잘 왔구나”락 말해 웃음을 안겼다.


첫 번째 틈은 군장점이었다. 하반기에 입대한다는 호시는 군장점 부부에게 경례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호시는 입대하기 전에 수제 명찰을 박기로 했고, 호시는 “입대 전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명찰을 받은 호시는 “슬슬 온다. 여러가지 생각들이”라며 복잡한 심경을 언급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게임으로 고무링 사격을 했고, 호시는 남다른 기량으로 백발백중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군장점 사장님은 “군대가면 특등사수다”라며 칭찬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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