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기뢰 사냥꾼'으로 불리는 국산 소해헬기가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방위사업청이 어제(24일) 밝혔습니다.
소해헬기는 2022년 개발을 시작해 올해 시제기가 제작됐고, 이번달 초도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소해헬기는 수리온 기반 국산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에 레이저 기뢰탐색 장비, 수중 자율 기뢰탐색체, 무인기뢰 처리장비 등 소해 임무 장비 3종을 탑재한 무기체계입니다.
방사청은 초도 비행 성공을 계기로 향후 기술 검증과 안전성 확인을 위한 시험평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소해헬기는 2022년 개발을 시작해 올해 시제기가 제작됐고, 이번달 초도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소해헬기는 수리온 기반 국산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에 레이저 기뢰탐색 장비, 수중 자율 기뢰탐색체, 무인기뢰 처리장비 등 소해 임무 장비 3종을 탑재한 무기체계입니다.
방사청은 초도 비행 성공을 계기로 향후 기술 검증과 안전성 확인을 위한 시험평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단독] 與, 망법 문구 다시 손질…'사실적시·친고죄 전환' 제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2%2F780902_1766412702.jpg&w=384&q=100)
![[정치 ON] 장동혁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민주 "슬랩스틱 코미디"](/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3%2F202512231639124371_t.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