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4.4 °
YTN 언론사 이미지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혁신위 곧 발표 가능...친한계에 참여 요청"

YTN
원문보기
국민의힘은 송언석 원내대표가 제안한 당내 혁신위원회 출범이 곧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어제(24일)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당내 개혁이 공전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혁신위원장 인선 등 다양한 안에 대해 물밑에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친윤, 친한 이런 계파 구분 없이 혁신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언론에서 친한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에도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혁신위가 말로만 하는 기구가 아닌, 실질적 당의 혁신을 이끌 기구가 되도록 책임과 권한을 부여할 생각이라며, 혁신위가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지환 건강 문제
    안지환 건강 문제
  2. 2당일배송 우리집 김성령
    당일배송 우리집 김성령
  3. 3조진웅 소년범 보도
    조진웅 소년범 보도
  4. 4인터파크커머스 파산
    인터파크커머스 파산
  5. 5키움 알칸타라 재계약
    키움 알칸타라 재계약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