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시내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승객 3명 다쳐

어제(24일) 오후 2시 반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두 명과 60대 여성 한 명이 가볍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