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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육아 중 절규했다…변기 물에 손 퐁당 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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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황보라가 아들의 행동에 절규했다.

24일 황보라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에서 변기 안에 손을 넣고 물장난을 치고 있는 황보라 아들의 모습. 이어진 영상에서는 변기 물을 손으로 휘젓는 모습까지 포착돼 보는 이들의 긴장을 유발했다.

특히 황보라는 아들의 예기치 못한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듯 “제발”이라는 짧지만 절절한 한마디로 상황을 대변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2012년 교제를 시작해 10년 만인 지난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황보라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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