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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나이 들면 귀농하고 싶은 생각 있어"

뉴스1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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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24일 방송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유연석이 '틈만나면,'에서 귀농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세븐틴의 호시와 민규가 '틈 친구'로 함께해 철원의 틈을 찾아 나섰다.

MC 유재석과 유연석, 세븐틴 호시와 민규가 철원의 틈새 시간, 한 카페를 찾아 평화로운 논 전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했다. 이에 유재석과 호시는 "평화로움 그 자체다"라고 입을 모으기도.

이어 유연석이 "나이 들면 귀농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유재석이 유연석의 고백에 "넌 잘 맞을 것 같다"라고 하자, 유연석이 "키우고, 밭에서 뭐 하고"라고 덧붙였다. 호시 역시 유연석의 귀농이 예상되는 듯, "형 불 잘 지피잖아요, 기막히게 지핀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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