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시험관→역대급 몸무게' 손담비, 출산 2개월 만에 쏙 들어간 배 공개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손담비가 출산 두 달만에 쏙 들어간 배를 자랑했다.

24일 손담비는 "필라 오운완"이라며 필라테스 기구 앞에 서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으로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 특히 임신 후 불렀던 배가 쏙 들어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딸을 품에 안았다.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출산 2개월 만에 다시 출산 전 모습으로 돌아오게 됐다. 특히 시험관으로 아이를 가진 손담비는 인생 역대급 몸무게가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시험관 시술 당시 "선생님께서 살을 좀 찌우고 오라고 했다. 인생 역대급 몸무게가 됐다. 또 시험관 하면서 살이 찌기도 한다. 보기 별로 일 정도로 뱃살이 많이 쪄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어쩔 수 없으니까 할 때 만큼은 거울 보지 말자. 또 옷으로 잘 커버하면 된다"라고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민아 김우빈 결혼
    신민아 김우빈 결혼
  2. 2안세영 야마구치 결승전
    안세영 야마구치 결승전
  3. 3백해룡 파견 해제
    백해룡 파견 해제
  4. 4푸틴 우크라 공습
    푸틴 우크라 공습
  5. 5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