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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스마트'하게 고립가구 돕는다···통합지원체계 마련

서울경제 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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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스마트돌봄 플랫폼’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가구를 상시 모니터링,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스마트돌봄 플랫폼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고립 위험가구의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2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독사 및 고립 예방과 지원에 힘쓴다.

구는 고립 위험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300명을 선정해 다음 달부터 동주민센터에서 고립위험가구 안부확인을 수행하는 우리동네돌봄단이 협업, 스마트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 스마트폰과 연계해 담당자 스마트폰과 사무실에서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진다.

서비스는 △생체인식 기술활용한 심혈관 건강 및 스트레스 지수 확인 △인공지능 안부확인 △게임, 운세 등 여가 콘텐츠 제공 △응급알림 및 관제 출동 지원 등이 있다. 또한, 간호사와 전문 상담사가 건강상담, 심리상담, 질병?진료예약 등의 상담을 진행한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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