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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원자력 전문가 120명 총출동…원전 안전성 향상 모색

헤럴드경제 구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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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S, 제23회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 개최
‘제23회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INS 제공]

‘제23회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INS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24~25일 양일간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에서 ‘제23회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원자력 전력계통 분야의 설계, 운영 및 규제 등에 적용되고 있는 기술기준과 안전성 향상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이해 증진과 상호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자리다.

원자력 규제기관·사업자·설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수력원자력(KHNP), 한국전력기술(KEPCO E&C) 등 원전 전력계통분야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날인 24일에는 ▷원전 전력계통 현안 및 기술기준 동향 ▷원전 전력기기 검증 현안 및 안전성 증진 방안을 주제로 총 8개 발표가 진행된다. 둘째날인 25일에는 ▷전력계통 설비개선 및 운전경험을 주제로 5개 발표 및 종합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승철 KINS 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함께 전력설비의 신뢰성 강화에 대한 요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원전 전력계통과 관련된 설계, 제작, 건설, 운영 및 안전규제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토의하고, 실질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원전 전력계통 분야의 안전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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