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中, 이스라엘-이란 휴전에 "대화와 협상이 올바른 길임을 증명"

뉴스1 정은지 특파원
원문보기

"조속히 정치적 해결 궤도로 돌아가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란계 미국인들이 이란 정권 교체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5.06.23. ⓒ AFP=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란계 미국인들이 이란 정권 교체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5.06.23. ⓒ AFP=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은 24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교전을 중단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외교적 해법으로의 조속한 복귀를 촉구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측은 중동 정세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긴장 상황이 단계적으로 고조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휴전이 조속히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이어 "군사적 수단이 평화를 가져올 수 없고 대화와 협상이야말로 문제 해결의 올바른 길이라는 사실이 증명됐다"며 "중국 측은 관련 당사자들이 조속히 정치적 해결의 올바른 궤도로 돌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앞서 이스라엘과 이란은 이날 미국과 카타르의 중재 하에 지난 13일 이후 12일 간 지속된 교전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ejj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은행 4연승
    하나은행 4연승
  2. 2김형은 19주기 추모
    김형은 19주기 추모
  3. 3전북 김영환 영입
    전북 김영환 영입
  4. 4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간소화
  5. 5비트코인 거래액 돌파
    비트코인 거래액 돌파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