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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열애설' 이주연, 몰라보게 핼쑥…170cm인데 46.7kg "살려줘 엄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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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24일 이주연은 개인 계정에 "하루 비웠다고 살이 2kg 빠졌네"라는 글과 함께 46.7kg라고 적힌 체중계를 인증했다.

이주연의 키가 170cm라고 알려진 만큼 충격적으로 마른 몸무게에 눈길이 쏠린다. 또한 이주연은 대장내시경을 위한 약을 섭취하고 흰 죽을 먹는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불렀다.



그는 어머니와 통화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하며 "죽겠다. 살려줘 엄마"라고 토로했다. 몰라보게 핼쑥해진 이주연의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17년부터 지드래곤과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였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고 최근에도 이주연의 SNS 사진 속 장소가 지드래곤의 집과 유사해 보인다는 이유로 재결합 열애설이 제기됐다.

별다른 입장 없이 침묵을 유지하던 양측. 그러던 중 지난 6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이주연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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