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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소녀시대 또 꺾었다…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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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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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가 다가올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다가올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에는 레드벨벳 웬디가 등극했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 된 KBS 2TV 음악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서는 전통시장과 포장마차에서 첫 버스킹 무대가 펼쳐졌다. 웬디는 "너무 좋아하는 시장에서 버스킹을 할 수 있어서 버킷리스트를 이룬 느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은 그는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기획사 어센드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위는 소녀시대 윤아가 이름을 올렸다. 윤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CJ ENM은 지난 13일 포스터와 예고편을 함께 공개했다. 이 작품은 새벽마다 악마로 변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기상천외한 하루를 그린 코믹 판타지다. 또 윤아는 tvN '폭군의 셰프'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미식가이자 폭군인 왕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 드라마다.

3위는 소녀시대 유리가 차지했다. 유리는 최근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SNS를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유리는 앞서 제주관광공사가 주최한 행사에도 참석, 제주 홍보 활동에 동참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유리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2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운동도 함께 온 마론이"라는 글과 함께 임시 보호하고 있는 반려견과의 근황을 전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오는 여름, 다이어트 중 치팅데이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오는 여름, 다이어트 중 치팅데이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오는 여름, 다이어트 중 치팅데이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오는 여름, 다이어트 중 치팅데이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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