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박혜수 기자 |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코스피 지수가 3년 9개월 만에 장중 3100선을 돌파했다. 중동 지정학적 위기 완화로 외국인과 기관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24일 오후 12시 27분경 코스피는 전일 대비 87.36포인트(2.89%) 상승한 3101.83을 기록했다. 이날 3060선에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우상향하며 3100선을 돌파했다. 장중 3100선을 넘어선 건 2021년 9월28일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지수를 견인하는 건 외국인과 기관이다. 외국인은 4196억원어치, 기관은 2346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5867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강보합이다. 삼성전자는 3%대 오름세가 나타나며 6만100원에서 거래 중이다. HD현대중공업(8.42%), SK하이닉스(7.13%), KB금융(3.62%) 등도 상승하고 있다.
유선희 기자 point@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